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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오랜만의 편집후기로 찾아뵙습니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엔딩과 2부의 출간 여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문의가 빗발쳐;; 편집자 후기를 쓰게 됐네요.^^;; 

스포일러 작렬!
이니까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아직 읽지 않은 분은 절대 이 글을 읽지 마세요. 
가급적 <성균관…>부터 얼른 보고 다시 오시기를…(도와주십쇼.) 



1. 노론과 남인이라는 난제, 남장하고 과거까지 급제한 여주인공의 사랑은 무척이나 험난했죠.
그렇게 어렵사리 사랑을 이뤘는데, 그들의 알콩달콩 신혼 생활 한 자락 쯤 기대하는 건, 편집자를 떠나 독자로서도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매력적인 조연 걸오, 여림과도 정말이지 그렇게 작별하고 싶지는 않았고요. (울며불며; 작가님께 매달렸었어요. 제발 에필로그 써 주십사하고요;;)

이제는 규장각에 출근하게 생긴 잘금 사인방.
윤희와 선준 앞에 닥쳐올 수많은 난관들.
(성균관 때와는 비교도 안 되겠죠. 윤희 윤식 남매의 사기행각은 이제 그들만의 문제를 벗어나, 좌의정 대감 댁의 흥망이 걸린 중차대한 일이 될 테니까요. 이번에야 말로 발각되는 날엔 윤희네 집은 물론, 전도유망한 선준의 인생, 위세 높은 좌의정 대감 댁이 쑥대밭이 될 상황이니까요. -일이 점점 커지네;;- 그나마 조금 다행인 건 정조 대왕이 윤희의 정체를 눈치 채셨으니 설마 죽게 놔두기야 할까, 하는 정도?)
게다가 불쌍한 윤식 도령의 거취 문제도 있겠고요.(누구보다 좌의정 대감이 윤식 도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시지 않을까 짐작이 됩니다만.^^;) 

에필로그를 통해 시시콜콜 말해주지 않았어도,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제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마감 후 <성균관…>이 제 손을 완전히 떠나고 나서는 오히려 상상의 여지를 주는 오픈 엔딩이라 여운이 더 오래간다며 위안을 삼게 되더군요.
완전한 충족감 대신, 계속 곱씹으며 생각하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며칠 동안 마음껏 누렸거든요.
(부디 독자 여러분들도 아쉬움 보다는, 상상하는 즐거움을 더 누리게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쨌든, <성균관…>을 그 자체로 완결된 소설로 출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은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시즌 2 격이 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걸 미처 알지 못한 채 <성균관…>을 만들면서, 뒷이야기를 너무 아끼는 작가님을 꽤 괴롭혔었드랬죠.^^



2. ‘규장각 이야기’는 <성균관…>의 시즌 2 격이 될 거예요.
성균관 이야기는 <성균관…>에서 끝난 거고, 이제 이야기는 규장각에서 다시 시작되겠지요.
물론 작가님께서 뒷이야기를 미리 말씀하지 않은 이유는, ‘규장각 이야기’의 출간에 대해서는 아직 그 어떤 것도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지금으로선 시놉시스 정도만 있다고 하니, ‘규장각 이야기’가 언제 출간될지는 사실 작가님만이 아실 일이겠지요.



3. <성균관…> 출간 후, 작가님께서 일부 공개한 ‘규장각 이야기’를 조금만 알려드리면(공개해도 된다고 허락하신 수준에서),

a. 윤희 윤식 두 사람을 성공적으로 바꿔치기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당사자 김씨 남매, 그리고 선준과 좌의정 대감의 고생길 스타트. 그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대물 도령, 수염도 안 나는 주제에 규장각에서는 또 어떻게 버틸지 참으로 기대가 큽니다. 규장각에서도 변함없이 각종 희한한 스캔들에 휘말려 주실 예정이랍니다. 과연 윤희 윤식은 무사히 바꿔치기에 성공하게 될까요?

b. 암행을 하기엔 불의를 너무 못 참는 그놈의 성격 때문에 각종 폭행 사건을 일으키다 (부친의 뒤를 이어) 사헌부에 짱박히는 재신. 관리 감찰이라니, 그의 성격에 딱이네요! (재신 씨도 부디 좋은 규수 만나서 행복하시길! 흑;;)

c. 암행의 임무를 띠고 길을 떠나나, 행색이 누추해야 마땅할 어사가 너무나 화려한 나머지 마패를 척 내밀면 오히려 마패 위조범으로 몰리기 일쑤인 용하의 좌충우돌 암행기;; (작가님께 이 얘기 듣고 코피 날 뻔 했다는>ㅁ<)

***

사실 완결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고, 또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아직 모르는 거라, 성급하게 말씀드리는 게 아닌지 염려가 되긴 합니다만, 출판사로 항의 전화;까지 걸려오는 상태라 일단 급한 불부터 끄는 심정으로 지릅니다. 

그러니까 아쉬움은 이 정도로 달래 주시고요, <성균관…>은 있는 그대로의 ‘여운’을 즐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규장각 각신들의 더 파란만장한 나날’
을 기다리는 것도 제겐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이 머지않아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by 도로시 | 2007/04/30 15:52 | 편집일기 | 트랙백 | 덧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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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영산홍 at 2007/04/30 20:28
시즌2격인 규장각이 있고, 잘금4인방의 그후의 얘기도 계속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기다릴 수 있답니다^^
작가님께 천천히 나와도 좋으니 성균관보다 더 좋은 작품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좀 전해주세요.

1. 쁘띠사이즈도 나름 괜찮더군요 -_- ;;
2. 그리고 이번 성균관 표지,역시 굿이었어요.
3. 여림의 마패 위조범... 푸하하하 상상만으로도 넘 웃겨요.
Commented by 황금새 at 2007/04/30 20:32
엔딩이 아쉽다 싶었더니 2부가 있었군요!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이라니, 너무 너무 기대되요!! 작가님이 어여 써주시길 오늘부터 치성드려 기도해야겠네요.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써주시고 2부 내용까지 흘리시다니, 기쁘기도 하면서 동시에 작가님이 얄미워지려고 하네요. 이제 시놉만 있는 상태라니, 기나긴 나날을 어찌 기다려야 하나요 ㅠㅠ
Commented by 큐리 at 2007/05/03 13:20
짤막한 에필로그 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네요, 여림이 마음속에 숨겨놓은 은밀한 연정의 상대와 차마다가서지 못하고 보내버린 재신의 가슴앓이를 모두 상쇄할 수 있는 시즌2 규장각 각신의 나날이 하루속히 출간되길을 바랍니다. 작가님께 건필하시라고 건강보조식품이라도 보내드리구 싶네요... 그리고 작은 판형의 깜찍한 사이즈에 운치있는 표지 디자인도 아주 맘에 들었답니다. ^^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7/05/03 14:06
넵, 세분 모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판형 바꾸고 처음 낸 책이라 부족함이 많습니다. 점점 개선해서 좋은 책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게요^^
Commented by 김재현 at 2007/05/03 19:41
파란 미디어 책은 항상 커서 이번에 서점에 예약을 해놓고 찾으러 갔는데 일단 실망스럽더라구요..
하지만 내용은 알찼다는점.. 지금 위험한 휴가 시리즈도 기다리느라 목빠지고 이번 성균관 유생 시리즈도 기다리려면 늙어 죽겠습니다..
집필하시고 계신 작가님께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올해 내로만 볼수 있도록 도로시님이 관여를 해주세요..(편집자 자격으로 협박 해주시기를) 정말 책 너무 재미있어요..증요한건 심각하지 않아서 좋다는점
Commented by winnike at 2007/05/04 16:37
성균관 2부가 있다는 소식에 얼마나 안도를 했는지 모릅니다..^^
아무리 상상을 해도 작가님의 글에는 못미칠 것 같고..
부디억수로 빨리 2부 출간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도로시님께서 규장각을 사수해주셔야 합니다..
.... 기다림의 시간은 언제나 힘이 듭니다...
Commented by GOOD at 2007/05/04 20:43
드뎌~! 봤습니다.
한마디로 good~~~~~~!
시즌 2가 있다는 말씀에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저도 윗님처럼 <규장각 사수궐기대회> 라도 하고픈 심정이고,
우리 대물도령의 신혼생활과 파란만장한 앞날이 무지하게 궁금합니다...ㅎㅎ
아~ 책 사이즈는 저도 좋았는데 표지질이 예전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뭐~ 앞으로 조금씩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기다림이 있다는건 행복한 겁니다. 하하하^^**
Commented by 멋진남자 at 2007/05/09 00:08
아~~규장각을 언젠가 손에 받아들 생각을 하니 벌써 두근두근...
정말 중독성있어요.ㅋㅋ
Commented by 노다메 at 2007/05/16 10:56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구매를 했죠.. 처음으로 로설을 구매했답니다. 작가님가 파란을 믿었기에... 물론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읽는 동안 어찌나 행복한지... 그리고 읽고 나서도 여운이 맴돕니다. 2부를 기다리면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은궐님.. 더 많이 많이 적어서 오세요.. 4인방과 좌의정, 윤식의 얘기가 눈앞에서 맴도네요..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캐릭터를 만드셨는지.. 역시 우리 작가님... 2부가 있어서 좋아요...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7/05/16 12:02
모두 고맙습니다. 작가님께 말씀 전해드릴게요. 규장각, 꼭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저도 너무 기다려져요.^^)

노다메님, 처음 구입한 로맨스 소설이 <성균관...>이라니 감동+_+;
재미있게 읽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별로'였으면 다시는 로맨스 소설 안 사; 그렇게 되셨을 거 아니겠어요? ㅎㅎㅎ
Commented by 플망챠 at 2007/05/18 02:00
저도 처음으로 구매한 로설이 성균관이 되었네요 ^ ^
정은궐님의 전작을 재미있게 봐서, 새로나온 소설에 대한 호기심에 확 사버렸답니다,,흐흐 책을 사서 집에 두고 보고 또 보고 하니 너무 좋아요, 한번 쭉 다 읽고 난 뒤에 다시 여러번 읽어가면서 장면장면들을 더 재미나게 상상도 해보고, 앞으로 어떤 내용으로 연결될런지도 혼자 생각하면서 기대도 하고 히힛 :-]
잘금4인방의 규장각에서의 활약과 에피소드등 재미난 이야깃 거리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성균관 후의 이야기인 2부가 언제 나오더라도, 저는 작가님의 작품을 기다릴거에요 +ㅂ+ ! 작가님은 더 재미나고 멋진 글 쓰느라 정말 힘드시겠지만, 저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까요, ! 몇년이 걸려도 꼭 기다렸다가 서점으로 달려가 두손 가득 규장각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꼬옥 사수하겠습니다 ! 작가님들 파란미디어 분들 모두다 힘내세요 ! *ㅂ*)/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7/05/18 11:28
플망챠/ 사랑합니다+_+;;
Commented by 카페라테 at 2007/05/19 15:26
어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밤을 꼴딱 새고 말았네요...(다시는 밤을 새지 않겠다고 결심했건만..ㅠㅠ)
책을 읽을 때 가장 기쁜 일은 정말 재미있는 소설을 찾았을 때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소설을 보면서 1년에 한편 볼까말까한 상위 1%의 리스트의 소설을 찾은 기쁨에 심봤다를 외쳤답니다~^^ (제 마음속에 완소 소설 상위 1%리스트가 있는데 로설부분에서는 대체로 1년에 1~2편쯤 업데이트되거든요.ㅎㅎㅎ)
성균관이라는 조선시대 캠퍼스, 그곳에 남장하고 들어간 여인이라는 설정이 기발했어요. 저도 국사책을 보면서 성균관 얘기 나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 이렇게나 맛깔나게 써주실 작가님이 계셨을줄이야! 조선시대 대학생활을 요즘 대학과 비교하면서 읽어보니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게다가 주인공들이 어찌나 매력적인지요..주연 조연 할 것 없이 이렇게나 홀딱 빠져본 적은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ㅠㅠ 대체로 아무리 재미있게 읽은 로설도 조연까지 좋아하게 되는 일은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조연들과도 헤어지고 싶지 않은 나머지 할 수만 있다면 작가님께 주인공 신혼일기와 규장각 얘기, 걸오와 재신과 동생 윤식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를 쫙 내달라고 조르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그런데 신혼일기는 커녕 혼인식을 보기도 전에 이야기가 끝나서 너무 아쉬워서 견딜 수가 없더군요. 윤희 윤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잘금 4인방의 규장각 입성은 이제 시작인데 여기서 끝이라니....안돼~~!! 라고 절규하며 2부 출간해달라고 조르러 여기 왔는데 2부 소식이 있네요ㅠㅠ 다행입니다ㅠㅠ
작가님 아직 쓰고 계시는 중이시겠죠? 빨리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아무튼 나와주시기만 하면 돼요~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몇년전 어떤 소설의 완결을 볼 수 없어 땅을 쳤던 기억이ㅠㅠ)
노다메님 플망챠님처럼 저도 처음으로 구입하는 로설이 성균관이에요~^^ 보고 또 봐도 계속 재미있는 소설이에요~
작가님 도로시님 파란미디어 님들 앞으로도 재미있는 책 많이 내주세요^^ 화이팅!!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7/05/21 10:44
카페라테/ 넵 열심히 달릴게요. 고마워요 정말!^^
Commented by 곰지 at 2007/05/28 18:55
와..계속 잘금 4인방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네요..

블루 플라워님 작품 '맞선 공화국'<그녀의 맞선 보고서>부터 팬이어서 <해를 품은 달>도 재미있게 봤는데..(안타깝기도 했지만..)

오랜 동안 블루 플라워님의 작품을 기대했는데
오랜 동안 기다림 만큼 글을 읽기 전에도 글을 읽고 난 후에도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블루 플라워님 건필하세요..
그리고 파란 미디어에서 계속 좋은 책 만들어 주세요..

ps.너무 기분 좋아서 제 네이버블로그에 복사했어요..
싫으시다면 바로 삭제 할테니 말씀해 주세요..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7/05/29 11:56
곰지/ 넵 고맙습니다.^^ (네이버블로그 주소 알려주시면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Commented by 시골녀 at 2007/05/29 16:48
블루 플라워님.. 소설 너무 재밌어요 ;ㅂ; 특히 이번 <성균관>은 드라마화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제의는 없으신가요? ㅎㅎ 속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작가님께 '파이팅' 전해주세요~~
Commented by 미코무 at 2007/05/29 19:57
책뒤에 나온 윤희의 대사처럼, 2부 기달리다가 화병 내지는 상사병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

그냥 올해안에만 볼수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맘같아서야, 당장 보고싶지만 말이에요.

블루 플라워님의 좋은 작품도 고맙고, 파란미디어에도 출판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독자로서 읽는 내내 행복한 책을 발견한건 행운인것같네요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7/05/30 14:07
시골녀/ 드라마 얘기 있습니다. 협의 중인데, 확정되면 자랑합지요;; ㅎㅎㅎ

미코무/ 저희도, 아마 작가님께서도, 이런 독자분을 만나게 되어서 행운인 걸요. 규장각으로 빨리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유은순 at 2007/05/30 16:59
글찬아도 매일 아쉬움이 남아 읽었던 장면을 또 다시 들쳐 읽고, 윤희와 선준의 신혼이 어떻게 이어져 나갈까 궁금해서 잠을 못이루고 있는데 2부가 있다니 넘 좋네요. ㅠㅠ 근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정말 상사병 생기겠네요.
Commented by 미코무 at 2007/06/07 12:10
혹시나 하는 기대에 매일 출근 도장찍고있는데요.

음.. 좋은 소식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규장각 이야기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등등의 ^^)

그냥 마냥 기달리수있을것같았는데, 보고싶어 조바심나네요. ^^;;

작가님에게 전해주세요, 화이팅!! 하시라고..^^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7/06/07 15:15
미코무/ 올해 안에 마감 잡히긴 했습니다. 작가님께 전해드릴게요. 화이팅!!! 하시라고요.^^
Commented at 2007/06/15 09: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7/06/15 10:57
넵, 출처만 살짝 말씀해 주시면 얼마든지 데려가셔도 괜찮습니다^^
문의 주셔서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그레이스 at 2007/06/15 15:08
도로시님~ 감사합니다. 출처 밝히고 퍼 갔어요. ㅎㅎㅎ
Commented by 곰지 at 2007/06/19 14:06
ㅎㅎ 블로그가 허접해서 ^^;;
가르쳐 드리기 뭐해요..^^;;

제 친구가 제게 성균관을 소개받고 구입하려고 서점에
거의 일주일 동안 갔는데
맨 처음엔 2권만 있더래요..(2권도 그리 많지 않고..^^;;)
그래서 물어보니 이틀있다가 들어온다고 해서
다시 이틀있다가 가서 1권과 2권을 구입하려 했는데
이젠 2권이 없어서 1권만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는..^^;;
시험기간이라 아직까지 2권을 집으로 데리고 오지 못했다는..^^;;
(친구가 강남 교보랑 잠실 교보랑 갔었데요..
참고로 저흰 잠실에 살아요..)

이 이야기 듣고 다시 한번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제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좀 많이 배포해 주세요..부탁드려요..
Commented by yool at 2007/06/25 00:43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읽고, 흠뻑 심취해서
정은궐님의 다른 작품들에 대한 호기심이 일더군요.
그러나~ 울 동네에선 구할 수가 없어서,
친정 동네에 원정까지 가서 기어코!!! 읽었지요.
'해를 품은 달', '그녀의 맞선 보고서'..
3작품의 색깔이 참으로 달라
그 나름의 맛을 느끼는 재미또한 솔솔했습니다.
정은궐님의 글을 접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독자들 곁에 건강한 웃음으로 함께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DH at 2007/07/03 01:43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드디어 읽었어요ㅠㅠ
그리고 드라마화도 된다고~~~~ 꺅!!!!!!!!!!!!!!!!!
ㅠㅠㅠㅠㅠ 해를품은달로 이미
정은궐님을 알고있었는데,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보고 완전 흠뻒><
제발 시즌2 ㅠㅠ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달달한 연애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므흣=)
Commented by 이신애 at 2007/07/04 09:33
오~~나도 너무 재밌게 읽고서 혹시나 하고 웹을 검색했는데..이렇게 좋은 소식을 들을수 있게되서 너무 기쁩니다~!!!
안그래도 엔딩이 정말 아쉬웠는데 ㅎㅎㅎ
규장각이야기 1년이고 꼭 기다릴꺼예요~~~~~!!!!!!!
Commented by 토모 at 2007/07/05 08:15
정은궐님 소설들은 다 읽었거든요.
이번에도 너무 재미있는 작품을 낳으셔서 즐거웠거든요.
아이를 낳는거나 마찬가지로 소설을 출판시키는게 힘든거같아요.
제가 오래전에 이민가서 한글이 좀 부족하거든요.
사전까지 껴않고 같이 읽었어요. 한문은 무섭습니다.ㅠㅜ
신혼스토리도 기대하고있지만 걸오 비하인드 스토리도 너무 기대되요. 더불어 역사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느게진실이고 어느것이 작가님 상상에서 나온건지 분간이 잘안가거든요.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책이였어요.
Commented by 이엘 at 2007/08/16 15:13
정말 기대대네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2편은 알바할때 읽으려고 참고 있답니다.ㅠㅠ
하튼 완전 기대되요. 근데 정은궐작가님과 팬미팅이라던가..
싸인회라던가....그런거 주최해주시면 안되나요? 아님 팬들과의 대화? 그런거...부탁드려요.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7/08/16 15:49
모두 응원 고맙습니다. +_+

이엘/ 사인회는 저도 꼭 했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까미짱 at 2007/09/04 17:56
제발 2부가 빨리 나올 수 있도록 작가님께 보약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기다리다가 쓰러지겠어요..ㅎㅎ
작가님 화이팅~~!!!!
그나저나 우리 블루플리워님은 개인홈피이나 활동하시는 사이트 없나요... 응원 마구마구 하고싶네요~!!!
Commented by 김아화 at 2007/10/12 20:11
이열-
오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전부 읽었습니다. ></
완전 뿅 꽂혔어요.
2부너무너무너무 말도 못할정도로 기다리고 있는 1人 입니다.^^
작가님 힘내시구요,!
성균관.. 읽은 후 너무 공허하다고나 할까나?
다른 일들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는.. ㄷㄷㄷ
으아아- 어서 읽고싶사와요,♥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7/10/13 23:35
저도 성균관 빌려왔어요. 친한 책방 언니가 추천해줬는데,
국민학교때 할리퀸 본게 제 경험의 다라 무지 기대됩니다.
아들 자고 봐야 하는데, 아들 재우면서 아파서 뻗어서
못 보고 있다는 ㅠㅠ 근데 책방 언니가 파본 첨에 줘서 어쩌지도
못하고 그냥 받았다는데 2권 좀 어떻게 안될까요? ㅠㅠ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7/10/15 12:08
흐흐...다음달 월급(?) 나오면 주문할껍니다.
작가님한테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그러나...그러나...저 감기 엄청 심하게 걸렸는데
읽다가 밤 새버린 거 있죠. ㅠㅠ
책임지사아아아아암.
* 그리고 윤희가 운없게 한 방에 임신하면. 막장인거죠?
Commented at 2007/10/15 12: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미쓰고 at 2007/11/09 19:09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읽고 또 읽어두 넘 재미나요 드라마도 나온다는것 같기도 하구 아닌것 같기두 하구 넘 보고싶네요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은 크리스 마스에 나온다구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그것도 확실치 않다구 하시니 ......쩝

추신: 대체 파란미디어 로맨스 소설 홈 페이지 어디 랍니까?

개인적의로 파란 미디어 책은 거의 대부분 재밌길래 홈페이지 가고 싶은데 이리저리 쳐봐두 홈페이지가 거의 미궁인지라....

아님 아예 홈페이지가 없는 걸지도 ?
Commented by 위즈위키 at 2007/11/11 11:29
너무 재밌어요. 빨리 2부가 나오길..
Commented by 행인 at 2007/11/18 03:01
휴 저녁부터 달려서 지금에서야 다 읽었습니다. 사놓고 이제야 읽었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베리 굿~~~~! 정말 무지`~~재밌었습니다. 로맨스는 입맛에 안맞에 본래 보지않는데 남장소재를 좋아해서 처음으로 산 로맨스 책입니다. 그런데 장난아니게 재밌네요.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귀엽고^^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엔딩을 보면서 아~ 한챕터만 더 있었으면~ㅠㅠ 하고 질질 거리면서 규장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도 쓰면 무쟈게 재밌겠다 했는데, 어랍쇼~ 정말 나온다니 좋아죽겠네요. 되도록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밀도가 높아 2권분량도 다양한 이야기가 많았지만 길게길게 써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올해가 다 가려하는데 작가님은 쓰고 계시겠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은궐님러브러브꺄꺄 at 2007/12/08 12:03

부모님께서 태아교육을 어떻게 하셨길래 이런 훌륭한 사람이 태어날수 있는걸까요ㅡ 제가 읽은 로맨스 소설중에 제일 즐겁고 유쾌하고 재밌는 소설이었어요ㅡ빌려서 봤는데 당장 책사러 갈려구요!
Commented by 앙겔로스 at 2008/02/09 00:08
<성균관...>을 읽고 작가님을 흠모하게 되어서 해를 품은 달까지 즉시구입해서 보게 되었어요. 맞선보고서는 절판되어 안타까움..ㅠㅠ 특히나 <성균관.. >은 일고 또 읽고 또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서 질리고 물리질 않습니다. 매번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과 감동입니다!! 정은궐작가님 출간작이 뜸하여 검색하여 이곳에 오게되었는데 뜻밖에도 정말 반가운 소식을 듣게되어 넘넘 기쁩니다. 언제고 기다릴터이니 잘금 4인방만 다시 보게 해주세요~!! 완전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묘운 at 2008/02/26 23:55
너무 기다려져요^^드라마도 기대하고 있다는...
나오면 꼭 살거랍니다.
Commented by 초록 at 2008/02/29 12:36
저도 맞선보고서 읽고 싶은데 절판이라 못 읽었어요. 혹시 전자책이라도 없나요?
혹시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
Commented by maylee at 2008/02/29 12:43
저도 궁금했는데 열심히 찾다가 우연히 동네 도서 대여점에서 발견했다는......^^;;..2권짜리
이런....조금 전까지 박언니의 글을 읽으며 마구 공감했지만...또 이렇게 도서대여점이야기를......ㅜ.ㅜ.....
하여튼 그렇습니다. 전 전자책은 못찾았습니다.
Commented by 미나리 at 2008/02/29 23:45
흐흐..전 맞선보고서를 성균관나오자마자 구입했어요. 거의 절판전 아슬아슬하게.....

근데, 드라마는 언제쯤이면....???
Commented by chvk1004 at 2008/06/01 11:17
제발제발...어여어여..규장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께 보약이라도 공수하고 파요!!!!!
정은궐작가님!!!
어여어여 컴백쑨.......!!!!
Commented by 아루 at 2008/06/01 16:41
성균관은 이미 구입해서 읽었구요,.
작년 후반기부터인가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이 나온다는 말이
돌았는데 올해도 이미 전반기는 지났어요,
그러니 올 여름에는 꼭 책이 나와서 봤으면 좋겠어요.
저뿐 아니라 기다리는 님들이 많잖아요!
다들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그이후가 궁금하거든요, ㅎㅎㅎ
Commented by 자외선양 at 2008/06/02 18:00
저도 아주 환장;하겠다니깐요~ㅋㅋㅋ
정작가님, 지발 기운내셔요~~~^^;;;;
Commented by 초록 at 2008/06/02 20:52
인터넷에 떠 도는 맞선보고서 있어요.
전자책은 아니고요 메모판 형식의 파일이요
사실 선호하는 형태는 아니었지만 그렇게라도 읽었어요.
못 읽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하면서 .....
Commented by 하우여우 at 2008/06/03 04:53
정은궐님의......그녀의 맞선 보고서는....러비앤..이라는 사이트에 전자책으로 나와 있어요. 필명이 블루플라워..로 되어 있습니다. 저도 나중에서야 그 책이 정은궐님의 책인걸 알았죠. 읽을때 참 잼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여튼 저도 거기서 처음으로 구매를 했습니다...그게 벌써 3년전인가..? 대여점. 도서점...그렇게 많이 다녀봤지만...없더라구요.( 절판된듯) 혹시나 있으면 사려했거든요. 성균관...하고 해를 품은달..모두 소장하고 있으니..이것도 사려했는데...하여튼 절판된게 확실한 듯....이북으로 소장하세요.
Commented by 귀여운뚱 at 2008/06/04 15:48
성균관을 읽고 시즌2격이 규장각이 나온다는 글을 읽고 어
찌나 떨리던지....기다리면 언젠가는 볼수 있다고 하니 작가님힘내시고 편집부 여러분도 힘내세요
위에있는 줄거리만 살~알짝 봐도 재미 있을거 같네요...^^
Commented by 홍당무 at 2008/06/17 14:52
작가님이 쫌만 분발하셔서 7월말경쯤 나왔으면 하는 소원이 있네요 ^^ 여름휴가때 꼭 끼고 보고싶어요
Commented by 구름비 at 2008/07/15 14:55
학교도서관과 친구걸로 읽고 구매하려고 돈모으는 고딩입니다.
동아리 엠티에 수능100일파티니 해서 금방 못살거같아요으헝ㅠㅠ
규장각 안나오면 저는 어쩌죠ㅜㅜ
올 해 안에 안나오면 저 내년에 입시공부 제대로 못해요 은궐님!!
아 부담드리는 거 같아 좀 그런데 여튼 화이팅이요~_~
광팬들이 늘 있잖아요^^*
Commented by 멜랑꼴리 at 2008/07/15 21:59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재밌다는 얘기 많이 듣고 얼마전에 갑자기 질러버렸죠ㅋㅋ 사실 저도 로멘스소설 처음으로 사본건데 너무너무 재밌어서 눈이 빠질 정도로 읽었어요! 새벽 4시까지 잠도 안자고.. 아마 공부를 그만큼 했으면 전교10등안에 들었을거에요ㅋㅋ
너무너무 재밌어서 요즘 애들한테 소문 좀 퍼뜨리고 오늘 친구한테 빌려줬는데 벌써 다 읽고 저녁에 저희집에 와서 2권을 또 빌려갔답니다!ㅋㅋ 어서 빨리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엔딩부분이 뭔가 마음에 걸렸는데, 역시! ㅋㅋㅎ

작가님 화이팅, 아자아자, 나오는 즉시 구매들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淺泉 at 2008/07/24 07:42
우리.. 각신들 언제 나오나요?
전에 여름에는 나올거라는 말씀만 듣고
무작정 기다리길 벌써 반년째 ;;

사실 작년 말에 나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염없이 기다리다 뒤늦게 여름 이야기를 들은 터라
무척이나 슬픔에 젖어 헤롱거렸었지요.

어느덧 여름이 되었습니다.
여름은 8월까지라지요! ^^
즐거운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기다려보렵니다.

부디 짧게 한줄로 써있었던
적어도 올 해 안엔 나옵니다.
가 현실이 되지 않기를.. ㅜ_-

P.S 한편으론 작가님과 편집자분들을 한 방에 가둬두고 싶기도.. ;;
(뭉클뭉클 욕망이 샘솟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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